‘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늘 개막…300여 명 참가
입력 2025.06.12 (10:52)
수정 2025.06.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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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안 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늘(12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과 경남, 전남의 남해안을 잇는 해상 구간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내일(13일) 통영 도남항에서 열리는 1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부산 수영만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내일(13일) 통영 도남항에서 열리는 1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부산 수영만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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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늘 개막…3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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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0:52:41
- 수정2025-06-12 10:58:03

'2025 남해안 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늘(12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과 경남, 전남의 남해안을 잇는 해상 구간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내일(13일) 통영 도남항에서 열리는 1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부산 수영만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내일(13일) 통영 도남항에서 열리는 1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부산 수영만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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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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