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경북 영덕·청송, 특별재생지역 지정
입력 2025.06.12 (12:42)
수정 2025.06.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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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재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특별지생지역에는 올해 1차년도 사업비로 80억 원이 지원되고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재생 사업으로는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산사태 위험을 막기 위한 긴급 복구 공사가 우선 시행됩니다.
특별지생지역에는 올해 1차년도 사업비로 80억 원이 지원되고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재생 사업으로는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산사태 위험을 막기 위한 긴급 복구 공사가 우선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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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경북 영덕·청송, 특별재생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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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2:42:38
- 수정2025-06-12 16:07:53

지난 3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재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특별지생지역에는 올해 1차년도 사업비로 80억 원이 지원되고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재생 사업으로는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산사태 위험을 막기 위한 긴급 복구 공사가 우선 시행됩니다.
특별지생지역에는 올해 1차년도 사업비로 80억 원이 지원되고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재생 사업으로는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산사태 위험을 막기 위한 긴급 복구 공사가 우선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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