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난치병 학생 1인당 100만 원 지원
입력 2025.06.12 (19:26)
수정 2025.06.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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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5,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강원도 내 초·중·고 재학생 가운데 '희귀 질환 관리법'에서 정한 질환에 걸린 학생입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00만 원씩이며, 약제비나 입원비, 검사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7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희귀 난치병 학생 299명을 지원했습니다.
대상은 강원도 내 초·중·고 재학생 가운데 '희귀 질환 관리법'에서 정한 질환에 걸린 학생입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00만 원씩이며, 약제비나 입원비, 검사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7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희귀 난치병 학생 299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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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 난치병 학생 1인당 1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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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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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5,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강원도 내 초·중·고 재학생 가운데 '희귀 질환 관리법'에서 정한 질환에 걸린 학생입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00만 원씩이며, 약제비나 입원비, 검사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7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희귀 난치병 학생 299명을 지원했습니다.
대상은 강원도 내 초·중·고 재학생 가운데 '희귀 질환 관리법'에서 정한 질환에 걸린 학생입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00만 원씩이며, 약제비나 입원비, 검사비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7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희귀 난치병 학생 299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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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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