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영덕·청송 특별재생지역 지정
입력 2025.06.12 (19:36)
수정 2025.06.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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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과 청송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덕군 석리·노물리와 청송군 부곡리 일원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하고, 각각 40억 원씩을 들여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생지역 지정은 2018년 지진 피해를 본 포항 흥해읍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덕군 석리·노물리와 청송군 부곡리 일원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하고, 각각 40억 원씩을 들여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생지역 지정은 2018년 지진 피해를 본 포항 흥해읍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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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영덕·청송 특별재생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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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9:36:51
- 수정2025-06-12 19:49:54

지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과 청송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덕군 석리·노물리와 청송군 부곡리 일원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하고, 각각 40억 원씩을 들여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생지역 지정은 2018년 지진 피해를 본 포항 흥해읍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덕군 석리·노물리와 청송군 부곡리 일원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하고, 각각 40억 원씩을 들여 마을 단위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생지역 지정은 2018년 지진 피해를 본 포항 흥해읍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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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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