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개관
입력 2025.06.12 (21:42)
수정 2025.06.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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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청춘 아지트리움와 청년 쉐어하우스’ 준공식과 함께 청년센터‘월랑’ 개관식을 열고 관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소통과 교류 공간 제공에 나섰습니다.
이들 시설에는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청년창업 공간과 공유 주방, 남녀 셰어하우스 등을 갖췄습니다.
이들 시설에는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청년창업 공간과 공유 주방, 남녀 셰어하우스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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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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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2 21:50:41

진안군이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청춘 아지트리움와 청년 쉐어하우스’ 준공식과 함께 청년센터‘월랑’ 개관식을 열고 관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소통과 교류 공간 제공에 나섰습니다.
이들 시설에는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청년창업 공간과 공유 주방, 남녀 셰어하우스 등을 갖췄습니다.
이들 시설에는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청년창업 공간과 공유 주방, 남녀 셰어하우스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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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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