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상금’ 청년창업경진대회 등 ‘안산청년페어’ 20~21일 개최
입력 2025.06.13 (11:32)
수정 2025.06.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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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가 청년창업과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안산청년페어’를 오는 20~21일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안산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년페어는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함께 열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첫날인 오는 20일에는 2억 9천만 원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취업·창업·투자 관련 일대일 상담, 체험 및 홍보 부스, 청년 벼룩시장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정책박람회가 열리는 21일에는 카카오뱅크, 넥슨, 쿠팡,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8인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커리어 방향을 제시하는 링크온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성장 특강, 청년들의 정책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오픈토크 및 토크콘서트, 세계적 댄스팀인 락앤롤 크루의 축하 공연도 열립니다.
행사기간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사진 촬영, 금융·심리·진로·취업전략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유니버스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 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청년의 관심 분야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많은 청년이 방문해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년페어는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함께 열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첫날인 오는 20일에는 2억 9천만 원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취업·창업·투자 관련 일대일 상담, 체험 및 홍보 부스, 청년 벼룩시장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정책박람회가 열리는 21일에는 카카오뱅크, 넥슨, 쿠팡,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8인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커리어 방향을 제시하는 링크온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성장 특강, 청년들의 정책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오픈토크 및 토크콘서트, 세계적 댄스팀인 락앤롤 크루의 축하 공연도 열립니다.
행사기간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사진 촬영, 금융·심리·진로·취업전략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유니버스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 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청년의 관심 분야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많은 청년이 방문해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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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상금’ 청년창업경진대회 등 ‘안산청년페어’ 20~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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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11:32:54
- 수정2025-06-13 11:34:41

경기도 안산시가 청년창업과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안산청년페어’를 오는 20~21일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안산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년페어는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함께 열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첫날인 오는 20일에는 2억 9천만 원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취업·창업·투자 관련 일대일 상담, 체험 및 홍보 부스, 청년 벼룩시장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정책박람회가 열리는 21일에는 카카오뱅크, 넥슨, 쿠팡,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8인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커리어 방향을 제시하는 링크온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성장 특강, 청년들의 정책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오픈토크 및 토크콘서트, 세계적 댄스팀인 락앤롤 크루의 축하 공연도 열립니다.
행사기간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사진 촬영, 금융·심리·진로·취업전략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유니버스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 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청년의 관심 분야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많은 청년이 방문해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년페어는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함께 열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첫날인 오는 20일에는 2억 9천만 원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취업·창업·투자 관련 일대일 상담, 체험 및 홍보 부스, 청년 벼룩시장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정책박람회가 열리는 21일에는 카카오뱅크, 넥슨, 쿠팡,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8인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커리어 방향을 제시하는 링크온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성장 특강, 청년들의 정책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오픈토크 및 토크콘서트, 세계적 댄스팀인 락앤롤 크루의 축하 공연도 열립니다.
행사기간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사진 촬영, 금융·심리·진로·취업전략 맞춤형 상담, 청년정책 유니버스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 경진대회와 청년정책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청년의 관심 분야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많은 청년이 방문해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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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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