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에 국민 100여 명 거주…피해 없어”
입력 2025.06.13 (17:06)
수정 2025.06.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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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내 거주하는 우리 국민은 어제 기준 1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내 거주하는 우리 국민은 어제 기준 1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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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이란에 국민 100여 명 거주…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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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17:06:17
- 수정2025-06-13 17:13:00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내 거주하는 우리 국민은 어제 기준 1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내 거주하는 우리 국민은 어제 기준 1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공관은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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