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 치매 전담형 요양 시설 추진

입력 2025.06.13 (21:43) 수정 2025.06.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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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치매 인구 증가에 대비해 공공 치매 전담형 요양 시설을 건립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해 노숙인 보호 시설인 호성동 '전주 사랑의 집' 용지 안에 지상 4층 규모의 치매 요양 시설을 짓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치매 전담실과 일반 요양실을 비롯해 주야간 보호설과 물리치료실, 의료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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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공공 치매 전담형 요양 시설 추진
    • 입력 2025-06-13 21:43:20
    • 수정2025-06-13 21:50:30
    뉴스9(전주)
전주시가 치매 인구 증가에 대비해 공공 치매 전담형 요양 시설을 건립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해 노숙인 보호 시설인 호성동 '전주 사랑의 집' 용지 안에 지상 4층 규모의 치매 요양 시설을 짓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치매 전담실과 일반 요양실을 비롯해 주야간 보호설과 물리치료실, 의료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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