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유럽 한인 사회와 올림픽 유치 협력
입력 2025.06.13 (21:49)
수정 2025.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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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경제사절단이 유럽 순방 중 한인 동포들과 만나 2036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등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올림픽 유치에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앞서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미국 LA 한인회 등과도 연대해 전주 올림픽의 강점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등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올림픽 유치에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앞서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미국 LA 한인회 등과도 연대해 전주 올림픽의 강점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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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유럽 한인 사회와 올림픽 유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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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49:46
- 수정2025-06-13 22:00:15

전주시 경제사절단이 유럽 순방 중 한인 동포들과 만나 2036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등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올림픽 유치에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앞서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미국 LA 한인회 등과도 연대해 전주 올림픽의 강점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등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올림픽 유치에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앞서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미국 LA 한인회 등과도 연대해 전주 올림픽의 강점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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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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