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교통약자 불편’ 불량 시설물 정비
입력 2025.06.13 (21:51)
수정 2025.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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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막는 불량 교통시설물을 정비했습니다.
경찰은 점자블록 위 불법 시설물을 제거하고 불편·고장 신고가 들어온 가로등과 보안등, 중앙분리대 등을 정비하는 등 시설물 40여 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전단을 주요 대규모 주거단지와 시장 상인회에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점자블록 위 불법 시설물을 제거하고 불편·고장 신고가 들어온 가로등과 보안등, 중앙분리대 등을 정비하는 등 시설물 40여 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전단을 주요 대규모 주거단지와 시장 상인회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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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교통약자 불편’ 불량 시설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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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51:41
- 수정2025-06-13 22:00:56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막는 불량 교통시설물을 정비했습니다.
경찰은 점자블록 위 불법 시설물을 제거하고 불편·고장 신고가 들어온 가로등과 보안등, 중앙분리대 등을 정비하는 등 시설물 40여 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전단을 주요 대규모 주거단지와 시장 상인회에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점자블록 위 불법 시설물을 제거하고 불편·고장 신고가 들어온 가로등과 보안등, 중앙분리대 등을 정비하는 등 시설물 40여 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전단을 주요 대규모 주거단지와 시장 상인회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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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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