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토킹 살해 용의자, 청주로 이동…경찰 추적
입력 2025.06.13 (21:56)
수정 2025.06.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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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스토킹 살해 용의자가 청주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40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청주시 강내면으로 온 사실을 확인하고 한 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범위를 넓혀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40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청주시 강내면으로 온 사실을 확인하고 한 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범위를 넓혀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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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스토킹 살해 용의자, 청주로 이동…경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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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56:27
- 수정2025-06-13 22:09:16

대구의 스토킹 살해 용의자가 청주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40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청주시 강내면으로 온 사실을 확인하고 한 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범위를 넓혀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40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청주시 강내면으로 온 사실을 확인하고 한 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범위를 넓혀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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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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