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 차량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6.14 (16:45)
수정 2025.06.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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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2시 쯤 서울 관악구 관악구청 앞 삼거리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부 불에 타고 주변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사고 차량은 내연기관 차량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부 불에 타고 주변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사고 차량은 내연기관 차량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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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 중 차량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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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4 16:45:52
- 수정2025-06-14 16:49:40

오늘(14일) 오후 2시 쯤 서울 관악구 관악구청 앞 삼거리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부 불에 타고 주변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사고 차량은 내연기관 차량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부 불에 타고 주변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사고 차량은 내연기관 차량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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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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