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평화의 약속 되새겨야…대화와 협력 재개”
입력 2025.06.15 (12:03)
수정 2025.06.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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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을 맞아 "평화의 약속을 되새기자"며 "소모적 적대 행위를 멈추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2000년 6월 15일, 194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정상이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25년 전 오늘의 약속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2000년 6월 15일, 194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정상이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25년 전 오늘의 약속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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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평화의 약속 되새겨야…대화와 협력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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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5 12:03:10
- 수정2025-06-15 12:07:32

이재명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을 맞아 "평화의 약속을 되새기자"며 "소모적 적대 행위를 멈추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2000년 6월 15일, 194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정상이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25년 전 오늘의 약속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2000년 6월 15일, 194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정상이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25년 전 오늘의 약속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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