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상법 먼저 처리”…‘야당 법사위원장’ 요구 거절
입력 2025.06.15 (17:02)
수정 2025.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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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민생법안으로 상법 개정안을 제일 먼저 처리하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상법은 워낙 중요하고, 코스피 5,000로 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소통에 대해선 "야당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고자 한다"고 말한 뒤 국민의힘의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요구와 관련해선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상법은 워낙 중요하고, 코스피 5,000로 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소통에 대해선 "야당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고자 한다"고 말한 뒤 국민의힘의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요구와 관련해선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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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상법 먼저 처리”…‘야당 법사위원장’ 요구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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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5 17:02:19
- 수정2025-06-15 17:13:10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민생법안으로 상법 개정안을 제일 먼저 처리하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상법은 워낙 중요하고, 코스피 5,000로 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소통에 대해선 "야당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고자 한다"고 말한 뒤 국민의힘의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요구와 관련해선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상법은 워낙 중요하고, 코스피 5,000로 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소통에 대해선 "야당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고자 한다"고 말한 뒤 국민의힘의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요구와 관련해선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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