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배터리 재생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5.06.16 (05:27)
수정 2025.06.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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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5일) 10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 근무자가 없는 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안팎의 배터리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공장 내 근무자가 없는 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안팎의 배터리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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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배터리 재생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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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05:27:02
- 수정2025-06-16 07:34:32

어젯밤(15일) 10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 근무자가 없는 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안팎의 배터리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공장 내 근무자가 없는 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안팎의 배터리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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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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