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출마 정청래 “5·18 헌법 전문 수록”
입력 2025.06.16 (09:57)
수정 2025.06.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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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출마 선언에 앞서 광주를 찾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의 뿌리가 5·18민주화운동에 있다는 것을 대선 기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고 다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시장, 전남지사, 국회의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참배했고 문재학 열사와 박관현 열사 묘비 등을 찾았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의 뿌리가 5·18민주화운동에 있다는 것을 대선 기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고 다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시장, 전남지사, 국회의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참배했고 문재학 열사와 박관현 열사 묘비 등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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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표 출마 정청래 “5·18 헌법 전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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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09:57:10
- 수정2025-06-16 13:32:51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출마 선언에 앞서 광주를 찾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의 뿌리가 5·18민주화운동에 있다는 것을 대선 기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고 다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시장, 전남지사, 국회의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참배했고 문재학 열사와 박관현 열사 묘비 등을 찾았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의 뿌리가 5·18민주화운동에 있다는 것을 대선 기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고 다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시장, 전남지사, 국회의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참배했고 문재학 열사와 박관현 열사 묘비 등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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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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