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앞 해상서 술 취해 추락한 30대 구조
입력 2025.06.16 (10:01)
수정 2025.06.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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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 40분쯤 녹동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3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술에 취해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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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녹동항 앞 해상서 술 취해 추락한 3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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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01:13
- 수정2025-06-16 10:48:05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 40분쯤 녹동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3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술에 취해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술에 취해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음주 후에는 물가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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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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