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여름철 축사 화재·정전 사고 주의해야”
입력 2025.06.16 (10:11)
수정 2025.06.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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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축사 화재와 정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화재나 정전 사고가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 전기 설비 주변에서 발생한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365건으로, 이 가운데 59퍼센트는 '전기적 요인', 18퍼센트는 '부주의'로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의 화재나 정전 사고가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 전기 설비 주변에서 발생한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365건으로, 이 가운데 59퍼센트는 '전기적 요인', 18퍼센트는 '부주의'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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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여름철 축사 화재·정전 사고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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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11:32
- 수정2025-06-16 10:50:38

농촌진흥청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축사 화재와 정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화재나 정전 사고가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 전기 설비 주변에서 발생한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365건으로, 이 가운데 59퍼센트는 '전기적 요인', 18퍼센트는 '부주의'로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의 화재나 정전 사고가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 전기 설비 주변에서 발생한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365건으로, 이 가운데 59퍼센트는 '전기적 요인', 18퍼센트는 '부주의'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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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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