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산청서 모레부터 열려
입력 2025.06.16 (10:17)
수정 2025.06.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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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문화예술회관 작은 미술관에서 모레(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를 주제로, 산청 출신 단색화 거장 하종현 작가를 포함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를 주제로, 산청 출신 단색화 거장 하종현 작가를 포함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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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산청서 모레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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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17:04
- 수정2025-06-16 10:38:41
산청군 문화예술회관 작은 미술관에서 모레(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를 주제로, 산청 출신 단색화 거장 하종현 작가를 포함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를 주제로, 산청 출신 단색화 거장 하종현 작가를 포함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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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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