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후 목욕탕 굴뚝 첫 철거…15곳 정비

입력 2025.06.16 (10:22) 수정 2025.06.16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랜 시간 방치되며 낙하물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노후 목욕탕 굴뚝을 정비합니다.

첫 대상은 1982년 준공된 울주군의 한 목욕탕 굴뚝으로, 곳곳에 균열이 생기는 등 철거가 시급했습니다.

울산시는 안전 점검을 거쳐 올해 말까지 노후 목욕탕 굴뚝 15곳을 철거하며, 해체 비용의 8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노후 목욕탕 굴뚝 첫 철거…15곳 정비
    • 입력 2025-06-16 10:22:06
    • 수정2025-06-16 10:27:24
    930뉴스(울산)
울산시는 오랜 시간 방치되며 낙하물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노후 목욕탕 굴뚝을 정비합니다.

첫 대상은 1982년 준공된 울주군의 한 목욕탕 굴뚝으로, 곳곳에 균열이 생기는 등 철거가 시급했습니다.

울산시는 안전 점검을 거쳐 올해 말까지 노후 목욕탕 굴뚝 15곳을 철거하며, 해체 비용의 8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