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고병원성 AI 확진…8년 만에 ‘6월 발생’
입력 2025.06.16 (10:23)
수정 2025.06.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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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충남 서산시와 인근 지자체에 가축 질병 방역 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방역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이 이어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6월 발생이 확인된 사례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충남 서산시와 인근 지자체에 가축 질병 방역 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방역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이 이어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6월 발생이 확인된 사례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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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고병원성 AI 확진…8년 만에 ‘6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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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23:33
- 수정2025-06-16 10:30:10

충남 서산에서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충남 서산시와 인근 지자체에 가축 질병 방역 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방역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이 이어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6월 발생이 확인된 사례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충남 서산시와 인근 지자체에 가축 질병 방역 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방역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이 이어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6월 발생이 확인된 사례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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