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 오픈 배드민턴, 첫 결승 진출 外 2건
입력 2006.01.22 (21:35)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영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이현일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남자단식 결승에 올라 내일 중국의 린단과 우승을 다툽니다.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인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이규혁이 첫날 천 미터에서 1분09초 27로 3위에 올랐습니다.
남아공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여자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우리나라가 이시간 현재 스웨덴에 4타 뒤진 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인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이규혁이 첫날 천 미터에서 1분09초 27로 3위에 올랐습니다.
남아공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여자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우리나라가 이시간 현재 스웨덴에 4타 뒤진 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영 오픈 배드민턴, 첫 결승 진출 外 2건
-
- 입력 2006-01-22 21:27:06
- 수정2018-08-29 15:00:00
전영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 이현일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남자단식 결승에 올라 내일 중국의 린단과 우승을 다툽니다.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인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이규혁이 첫날 천 미터에서 1분09초 27로 3위에 올랐습니다.
남아공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여자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우리나라가 이시간 현재 스웨덴에 4타 뒤진 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