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계급은 짬밥순?” 이젠 옛말…군대 ‘자동진급 폐지’ 논란 정리
입력 2025.06.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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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방부가 장병들의 자동 진급을 사실상 폐지하기로 하며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진급 누락을 당하더라도 그 기한이 2개월로 정해져 있었는데, 이를 없애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진급 심사에서 계속 누락될 경우, 최대 15개월 동안 일병으로 지내다가 전역 달에 상병, 전역 날에 병장을 달게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자동 진급이 옛말이 되어버린 현재 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koQOd18OVeA
기존에는 진급 누락을 당하더라도 그 기한이 2개월로 정해져 있었는데, 이를 없애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진급 심사에서 계속 누락될 경우, 최대 15개월 동안 일병으로 지내다가 전역 달에 상병, 전역 날에 병장을 달게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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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계급은 짬밥순?” 이젠 옛말…군대 ‘자동진급 폐지’ 논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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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07:52

최근 국방부가 장병들의 자동 진급을 사실상 폐지하기로 하며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진급 누락을 당하더라도 그 기한이 2개월로 정해져 있었는데, 이를 없애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진급 심사에서 계속 누락될 경우, 최대 15개월 동안 일병으로 지내다가 전역 달에 상병, 전역 날에 병장을 달게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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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진급 누락을 당하더라도 그 기한이 2개월로 정해져 있었는데, 이를 없애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진급 심사에서 계속 누락될 경우, 최대 15개월 동안 일병으로 지내다가 전역 달에 상병, 전역 날에 병장을 달게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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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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