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고랭지 감자 역병 적기 방제 당부
입력 2025.06.16 (19:29)
수정 2025.06.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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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이 장마철을 앞두고 고랭지 감자 역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강릉 왕산면과 평창 대관령면, 홍천 내면 등 고랭지 감자 주산지에서 역병 발생 위험이 높다며, 흙을 충분히 덮어 줄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살균제도 서둘러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자역병은 상대 습도 80% 이상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특히, 강릉 왕산면과 평창 대관령면, 홍천 내면 등 고랭지 감자 주산지에서 역병 발생 위험이 높다며, 흙을 충분히 덮어 줄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살균제도 서둘러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자역병은 상대 습도 80% 이상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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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고랭지 감자 역병 적기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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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29:17
- 수정2025-06-16 19:45:54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장마철을 앞두고 고랭지 감자 역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강릉 왕산면과 평창 대관령면, 홍천 내면 등 고랭지 감자 주산지에서 역병 발생 위험이 높다며, 흙을 충분히 덮어 줄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살균제도 서둘러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자역병은 상대 습도 80% 이상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특히, 강릉 왕산면과 평창 대관령면, 홍천 내면 등 고랭지 감자 주산지에서 역병 발생 위험이 높다며, 흙을 충분히 덮어 줄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살균제도 서둘러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자역병은 상대 습도 80% 이상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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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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