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식중독 위험”…울산시, 식품 검사
입력 2025.06.16 (21:50)
수정 2025.06.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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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으로 세균성 식중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식품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식중독균 검사는 생채소와 달걀, 육류 등 익히지 않고 먹는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급식소와 음식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중독균 검사는 생채소와 달걀, 육류 등 익히지 않고 먹는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급식소와 음식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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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성 식중독 위험”…울산시, 식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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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21:50:51
- 수정2025-06-16 22:03:05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으로 세균성 식중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식품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식중독균 검사는 생채소와 달걀, 육류 등 익히지 않고 먹는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급식소와 음식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중독균 검사는 생채소와 달걀, 육류 등 익히지 않고 먹는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급식소와 음식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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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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