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 사적 사용’…여수시 비서실장 감사 착수
입력 2025.06.17 (10:03)
수정 2025.06.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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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여수시청 비서실장에 대해 여수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2일 배차신청 없이 사적인 용도로 관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 당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여수시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와서 잠시 관용차를 이용했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2일 배차신청 없이 사적인 용도로 관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 당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여수시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와서 잠시 관용차를 이용했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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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차 사적 사용’…여수시 비서실장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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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0:03:27
- 수정2025-06-17 10:12:02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여수시청 비서실장에 대해 여수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2일 배차신청 없이 사적인 용도로 관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 당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여수시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와서 잠시 관용차를 이용했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2일 배차신청 없이 사적인 용도로 관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 당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여수시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와서 잠시 관용차를 이용했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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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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