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축 착공 면적 큰 폭 감소…미분양도 늘어
입력 2025.06.17 (10:42)
수정 2025.06.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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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 4월 전북 지역 건축 착공 면적은 16만 6천 제곱미터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63.6퍼센트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거용과 공업용 모두 80퍼센트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축 허가 면적은 한해 전보다 10퍼센트 줄어든 13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108가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17가구씩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거용과 공업용 모두 80퍼센트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축 허가 면적은 한해 전보다 10퍼센트 줄어든 13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108가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17가구씩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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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건축 착공 면적 큰 폭 감소…미분양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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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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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 4월 전북 지역 건축 착공 면적은 16만 6천 제곱미터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63.6퍼센트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거용과 공업용 모두 80퍼센트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축 허가 면적은 한해 전보다 10퍼센트 줄어든 13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108가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17가구씩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거용과 공업용 모두 80퍼센트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축 허가 면적은 한해 전보다 10퍼센트 줄어든 13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108가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17가구씩 전달보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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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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