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체육대회 폐막…강릉·횡성 우승

입력 2025.06.17 (11:13) 수정 2025.06.17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척에서 열린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어제(16일) 폐막했습니다.

강원 18개 시군에서 선수단 만 2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강릉시와 횡성군이 1부와 2부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또, 역도와 수영 등에서 대회 신기록 62개가 경신됐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에서 개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민체육대회 폐막…강릉·횡성 우승
    • 입력 2025-06-17 11:13:05
    • 수정2025-06-17 11:19:37
    930뉴스(춘천)
삼척에서 열린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어제(16일) 폐막했습니다.

강원 18개 시군에서 선수단 만 2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강릉시와 횡성군이 1부와 2부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또, 역도와 수영 등에서 대회 신기록 62개가 경신됐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에서 개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