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첨단 장비 도입…“암 환자 정밀 치료”
입력 2025.06.17 (11:22)
수정 2025.06.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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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정밀 치료에 필요한 방사선 치료기, 첨단 선형가속기 개소식이 어제 제주한라병원 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라병원이 제주에 처음 도입한 선형가속기는 4차원 정밀 방사선 암 치료기로 기존 장비에 비해 치료 속도가 빠르면서도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만 방사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 암 환자 치료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평가받습니다.
한라병원이 제주에 처음 도입한 선형가속기는 4차원 정밀 방사선 암 치료기로 기존 장비에 비해 치료 속도가 빠르면서도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만 방사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 암 환자 치료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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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병원, 첨단 장비 도입…“암 환자 정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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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1:22:22
- 수정2025-06-17 11:28:56

암 환자 정밀 치료에 필요한 방사선 치료기, 첨단 선형가속기 개소식이 어제 제주한라병원 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라병원이 제주에 처음 도입한 선형가속기는 4차원 정밀 방사선 암 치료기로 기존 장비에 비해 치료 속도가 빠르면서도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만 방사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 암 환자 치료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평가받습니다.
한라병원이 제주에 처음 도입한 선형가속기는 4차원 정밀 방사선 암 치료기로 기존 장비에 비해 치료 속도가 빠르면서도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만 방사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 암 환자 치료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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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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