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등 접경지서 ‘대북전단 풍선’ 날린 40대 검거
입력 2025.06.17 (17:18)
수정 2025.06.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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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 접경지에서 대북 전단이 달린 대형 풍선을 살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야간에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야간에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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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등 접경지서 ‘대북전단 풍선’ 날린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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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7:18:39
- 수정2025-06-17 17:22:35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 접경지에서 대북 전단이 달린 대형 풍선을 살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야간에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야간에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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