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돌아온 홍준표 “국민 통합으로 나라 안정됐으면” [지금뉴스]
입력 2025.06.17 (17:32)
수정 2025.06.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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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떠났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늘(17일) 30여 일 만에 귀국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하고 지난달 10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머물러왔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안정됐으면 한다"면서, "새 정부가 좀 정치 보복을 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이 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하고 지난달 10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머물러왔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안정됐으면 한다"면서, "새 정부가 좀 정치 보복을 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이 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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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7:32:05
- 수정2025-06-17 18:22:10

하와이로 떠났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늘(17일) 30여 일 만에 귀국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하고 지난달 10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머물러왔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안정됐으면 한다"면서, "새 정부가 좀 정치 보복을 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이 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하고 지난달 10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머물러왔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안정됐으면 한다"면서, "새 정부가 좀 정치 보복을 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이 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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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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