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홈플러스 정상화에 남구청 나서야”
입력 2025.06.18 (09:56)
수정 2025.06.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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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감만점 계약 해지 사태에 남구청이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폐점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은 물론, 골목상권 공동화와 주민 불편과 직결된 문제"라며 "남구청이 홈플러스 정상화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부산에서는 감만점과 장림점 등이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폐점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은 물론, 골목상권 공동화와 주민 불편과 직결된 문제"라며 "남구청이 홈플러스 정상화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부산에서는 감만점과 장림점 등이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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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노조 “홈플러스 정상화에 남구청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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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09:56:55
- 수정2025-06-18 10:08:56

마트산업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감만점 계약 해지 사태에 남구청이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폐점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은 물론, 골목상권 공동화와 주민 불편과 직결된 문제"라며 "남구청이 홈플러스 정상화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부산에서는 감만점과 장림점 등이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폐점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은 물론, 골목상권 공동화와 주민 불편과 직결된 문제"라며 "남구청이 홈플러스 정상화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부산에서는 감만점과 장림점 등이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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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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