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병원 안심 동행’ 이용 7천 건 넘어

입력 2025.06.18 (09:59) 수정 2025.06.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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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시작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의 누적 이용 건수가 7천5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힘든 이들을 위해 동행 매니저가 병원 진료부터 귀가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1시간 안에 만 5천 원이며 중위소득 70% 이하는 본인 부담금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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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첫 ‘병원 안심 동행’ 이용 7천 건 넘어
    • 입력 2025-06-18 09:59:21
    • 수정2025-06-18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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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시작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의 누적 이용 건수가 7천5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힘든 이들을 위해 동행 매니저가 병원 진료부터 귀가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1시간 안에 만 5천 원이며 중위소득 70% 이하는 본인 부담금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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