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이브페스티벌 일회용쓰레기 3톤↓”
입력 2025.06.18 (10:55)
수정 2025.06.18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30뉴스 충북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5/06/18/130_8281530.jpg)
충주시는 최근 열린 다이브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에게 다회용품을 지원해 일회용품 쓰레기를 3톤 가까이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행사 동안 관람객이 집중된 마지막 이틀 동안 다회용품 15만 개를 공급해 일회용품을 덜 쓰고 탄소 배출량도 7.5톤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는 행사 동안 관람객이 집중된 마지막 이틀 동안 다회용품 15만 개를 공급해 일회용품을 덜 쓰고 탄소 배출량도 7.5톤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일회용쓰레기 3톤↓”
-
- 입력 2025-06-18 10:55:49
- 수정2025-06-18 11:10:34
충주시는 최근 열린 다이브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에게 다회용품을 지원해 일회용품 쓰레기를 3톤 가까이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행사 동안 관람객이 집중된 마지막 이틀 동안 다회용품 15만 개를 공급해 일회용품을 덜 쓰고 탄소 배출량도 7.5톤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는 행사 동안 관람객이 집중된 마지막 이틀 동안 다회용품 15만 개를 공급해 일회용품을 덜 쓰고 탄소 배출량도 7.5톤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청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