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지사 내일 조찬 회동…해수부 이전 대응
입력 2025.06.18 (21:43)
수정 2025.06.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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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내일 세종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해수부 부산 이전' 등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모임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충청권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새 정부 들어 추진되고 있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항우연과 천문연의 경남 사천 이전 문제 등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번 모임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충청권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새 정부 들어 추진되고 있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항우연과 천문연의 경남 사천 이전 문제 등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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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시도지사 내일 조찬 회동…해수부 이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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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1:43:30
- 수정2025-06-18 21:47:05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내일 세종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해수부 부산 이전' 등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모임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충청권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새 정부 들어 추진되고 있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항우연과 천문연의 경남 사천 이전 문제 등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번 모임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충청권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새 정부 들어 추진되고 있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항우연과 천문연의 경남 사천 이전 문제 등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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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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