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발표 임박 광역철도 조기 착공 건의
입력 2025.06.18 (22:08)
수정 2025.06.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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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울산시가 한국개발연구원을 찾아 조기 착공을 건의했습니다.
광역철도는 국비 등 2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KTX울산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동까지 48.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울·부·경 30분대 생활권을 공약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광역철도는 국비 등 2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KTX울산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동까지 48.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울·부·경 30분대 생활권을 공약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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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타 발표 임박 광역철도 조기 착공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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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2: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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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울산시가 한국개발연구원을 찾아 조기 착공을 건의했습니다.
광역철도는 국비 등 2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KTX울산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동까지 48.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울·부·경 30분대 생활권을 공약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광역철도는 국비 등 2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KTX울산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동까지 48.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울·부·경 30분대 생활권을 공약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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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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