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농부 15만 명 돌파…전년 대비 3배↑
입력 2025.06.18 (22:14)
수정 2025.06.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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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참가자가 올해 연인원 1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 집계를 보면 지난 16일 기준 연인원 15만 100여 명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명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심의 유휴 인력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36만 6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충청북도 집계를 보면 지난 16일 기준 연인원 15만 100여 명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명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심의 유휴 인력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36만 6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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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형 도시농부 15만 명 돌파…전년 대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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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8 22:18:47

충북형 도시농부 참가자가 올해 연인원 1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 집계를 보면 지난 16일 기준 연인원 15만 100여 명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명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심의 유휴 인력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36만 6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충청북도 집계를 보면 지난 16일 기준 연인원 15만 100여 명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명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심의 유휴 인력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36만 6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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