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검은머리촉새’ 울산서 발견
입력 2025.06.19 (10:27)
수정 2025.06.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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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촉새’가 울산 울주군 남창 들녘 하천 갈대숲에서 관찰됐습니다.
지난 4월 탐조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이 발견한 ‘검은머리촉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분류한 가장 높은 등급의 멸종위기종으로,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드물게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지난 4월 탐조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이 발견한 ‘검은머리촉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분류한 가장 높은 등급의 멸종위기종으로,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드물게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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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검은머리촉새’ 울산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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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0:27:38
- 수정2025-06-19 10:37:59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촉새’가 울산 울주군 남창 들녘 하천 갈대숲에서 관찰됐습니다.
지난 4월 탐조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이 발견한 ‘검은머리촉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분류한 가장 높은 등급의 멸종위기종으로,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드물게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지난 4월 탐조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이 발견한 ‘검은머리촉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분류한 가장 높은 등급의 멸종위기종으로,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드물게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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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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