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펜션 화재…양양, 창고 화재
입력 2025.06.19 (11:03)
수정 2025.06.19 (1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40분쯤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 125㎡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에는 양양군 현남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두 동과 미곡류 등이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40분쯤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 125㎡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에는 양양군 현남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두 동과 미곡류 등이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펜션 화재…양양, 창고 화재
-
- 입력 2025-06-19 11:03:09
- 수정2025-06-19 11:33:38

밤사이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40분쯤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 125㎡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에는 양양군 현남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두 동과 미곡류 등이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40분쯤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 125㎡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에는 양양군 현남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 두 동과 미곡류 등이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