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경찰 ‘3차 소환’ 불응
입력 2025.06.19 (14:03)
수정 2025.06.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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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3차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 오전 KBS에 경찰 조사가 필요 없다는 의견은 변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 측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출석 요구엔 특검 수사 등을 이유로 일절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 오전 KBS에 경찰 조사가 필요 없다는 의견은 변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 측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출석 요구엔 특검 수사 등을 이유로 일절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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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전 대통령 경찰 ‘3차 소환’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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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4:03:17
- 수정2025-06-19 14:13:30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3차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 오전 KBS에 경찰 조사가 필요 없다는 의견은 변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 측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출석 요구엔 특검 수사 등을 이유로 일절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 오전 KBS에 경찰 조사가 필요 없다는 의견은 변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 측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출석 요구엔 특검 수사 등을 이유로 일절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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