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순 “지난해 강원 음식점 3,100여 곳 폐업”
입력 2025.06.19 (19:38)
수정 2025.06.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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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순 강원도의원은 오늘(19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지난해 강원도에서 폐업한 일반 음식점이 3,100여 곳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수치는 코로나19 때보다 1,000곳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엄 의원은 그럼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 부양 대책은 부족하다며,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 수치는 코로나19 때보다 1,000곳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엄 의원은 그럼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 부양 대책은 부족하다며,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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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윤순 “지난해 강원 음식점 3,100여 곳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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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9:38:31
- 수정2025-06-19 19:53:00

엄윤순 강원도의원은 오늘(19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지난해 강원도에서 폐업한 일반 음식점이 3,100여 곳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수치는 코로나19 때보다 1,000곳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엄 의원은 그럼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 부양 대책은 부족하다며,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 수치는 코로나19 때보다 1,000곳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엄 의원은 그럼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 부양 대책은 부족하다며,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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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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