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간의 파편’

입력 2025.06.19 (19:52) 수정 2025.06.19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공간의 파편 : 잃어버린 동네를 찾아서' 기획전시회.

오정향 작가는 급격히 변화하는 도시 속 삶의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을 한다.

재개발 지역을 조사하며 촬영하고 그곳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와 기술을 활용해 실재하지 않지만 분명 존재했던 풍경들을 전시장에 구현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간의 파편’
    • 입력 2025-06-19 19:52:03
    • 수정2025-06-19 19:59:32
    뉴스7(대구)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공간의 파편 : 잃어버린 동네를 찾아서' 기획전시회.

오정향 작가는 급격히 변화하는 도시 속 삶의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을 한다.

재개발 지역을 조사하며 촬영하고 그곳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와 기술을 활용해 실재하지 않지만 분명 존재했던 풍경들을 전시장에 구현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