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지사 회동…“현안 공동 대응”
입력 2025.06.19 (21:39)
수정 2025.06.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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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오늘 세종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개통, 중부내륙발전특별법 개정 등의 현안이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충청권이 공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각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개통, 중부내륙발전특별법 개정 등의 현안이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충청권이 공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각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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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시도지사 회동…“현안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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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2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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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오늘 세종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개통, 중부내륙발전특별법 개정 등의 현안이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충청권이 공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각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개통, 중부내륙발전특별법 개정 등의 현안이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충청권이 공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각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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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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