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음성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5곳
입력 2025.06.19 (21:47)
수정 2025.06.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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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음성군 감곡면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7,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5곳, 18만 9,8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음성군 감곡면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7,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5곳, 18만 9,8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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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음성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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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9 21:53:56

충주와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음성군 감곡면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7,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5곳, 18만 9,8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살미면과 음성군 감곡면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7,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5곳, 18만 9,8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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