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불…1명 경상
입력 2025.06.19 (22:06)
수정 2025.06.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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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언양 분기점 경주 방면 2km 지점에서 화물차 2대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가량 주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추돌한 다른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가량 주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추돌한 다른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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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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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9 22:10:20

오늘(19일) 오후 2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언양 분기점 경주 방면 2km 지점에서 화물차 2대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가량 주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추돌한 다른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가량 주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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