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공노 “내년 공무원 임금 6.6% 인상 요구”
입력 2025.06.20 (11:06)
수정 2025.06.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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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가 내년 공무원 임금을 올해보다 6.6% 올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물가는 급등했는데, 공무원의 급여는 2023년 기준 민간 사업장의 8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급과 정액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의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 결과, 10년 미만 근무 공무원의 이직 사유 1순위는 '낮은 보수'였습니다.
이들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물가는 급등했는데, 공무원의 급여는 2023년 기준 민간 사업장의 8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급과 정액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의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 결과, 10년 미만 근무 공무원의 이직 사유 1순위는 '낮은 보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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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전공노 “내년 공무원 임금 6.6%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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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1:06:17
- 수정2025-06-20 12:01:34

전국 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가 내년 공무원 임금을 올해보다 6.6% 올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물가는 급등했는데, 공무원의 급여는 2023년 기준 민간 사업장의 8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급과 정액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의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 결과, 10년 미만 근무 공무원의 이직 사유 1순위는 '낮은 보수'였습니다.
이들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물가는 급등했는데, 공무원의 급여는 2023년 기준 민간 사업장의 8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급과 정액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의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 결과, 10년 미만 근무 공무원의 이직 사유 1순위는 '낮은 보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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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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