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사회 “새 정부, 의정 갈등 해결해야”

입력 2025.06.20 (21:40) 수정 2025.06.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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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원 갈등과 관련해 충청북도의사회는 오늘, 호소문을 내고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의 의과대학 인력과 시설로는 3개 학년을 한꺼번에 가르칠 수 없다면서, 학사 일정 변경 등 의료 교육 정상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필수 의료를 위해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복귀할 여건 마련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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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의사회 “새 정부, 의정 갈등 해결해야”
    • 입력 2025-06-20 21:40:27
    • 수정2025-06-20 21:42:00
    뉴스9(청주)
의과대학 증원 갈등과 관련해 충청북도의사회는 오늘, 호소문을 내고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의 의과대학 인력과 시설로는 3개 학년을 한꺼번에 가르칠 수 없다면서, 학사 일정 변경 등 의료 교육 정상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필수 의료를 위해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복귀할 여건 마련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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