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작업 철폐…주간 작업 전환 시행 촉구”
입력 2025.06.20 (21:56)
수정 2025.06.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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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춘천환경사업지회가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의 야간 작업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틀 전 새벽에 발생한 춘천시 폐기물 수거 노동자의 교통 사망 사고가 "정부의 주간 작업 전환 방침을 지키지 않은 춘천시의 무지한 청소 행정" 탓 이라며 하루빨리 주간 작업 전환을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8일 새벽 세 시쯤 , 춘천시 동내면에서는 고라니 출현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차 두 대가 추돌해 50대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틀 전 새벽에 발생한 춘천시 폐기물 수거 노동자의 교통 사망 사고가 "정부의 주간 작업 전환 방침을 지키지 않은 춘천시의 무지한 청소 행정" 탓 이라며 하루빨리 주간 작업 전환을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8일 새벽 세 시쯤 , 춘천시 동내면에서는 고라니 출현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차 두 대가 추돌해 50대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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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작업 철폐…주간 작업 전환 시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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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21:56:20
- 수정2025-06-20 22:03:28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춘천환경사업지회가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의 야간 작업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틀 전 새벽에 발생한 춘천시 폐기물 수거 노동자의 교통 사망 사고가 "정부의 주간 작업 전환 방침을 지키지 않은 춘천시의 무지한 청소 행정" 탓 이라며 하루빨리 주간 작업 전환을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8일 새벽 세 시쯤 , 춘천시 동내면에서는 고라니 출현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차 두 대가 추돌해 50대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틀 전 새벽에 발생한 춘천시 폐기물 수거 노동자의 교통 사망 사고가 "정부의 주간 작업 전환 방침을 지키지 않은 춘천시의 무지한 청소 행정" 탓 이라며 하루빨리 주간 작업 전환을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8일 새벽 세 시쯤 , 춘천시 동내면에서는 고라니 출현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차 두 대가 추돌해 50대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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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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