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입력 2025.06.20 (22:04)
수정 2025.06.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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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균을 집중 검사합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종합병원과 노인복지지설 등 214곳의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서 검체 천여 건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검체 천2백여 건 가운데 170여 건에서 균이 검출돼 소독과 환경 개선 조치, 재검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종합병원과 노인복지지설 등 214곳의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서 검체 천여 건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검체 천2백여 건 가운데 170여 건에서 균이 검출돼 소독과 환경 개선 조치, 재검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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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보건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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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22:04:18
- 수정2025-06-20 22:12:58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균을 집중 검사합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종합병원과 노인복지지설 등 214곳의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서 검체 천여 건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검체 천2백여 건 가운데 170여 건에서 균이 검출돼 소독과 환경 개선 조치, 재검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종합병원과 노인복지지설 등 214곳의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서 검체 천여 건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검체 천2백여 건 가운데 170여 건에서 균이 검출돼 소독과 환경 개선 조치, 재검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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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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