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제주 5·16도로 30㎞ 만취운전자 검거
입력 2025.06.20 (22:05)
수정 2025.06.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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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까지 30여km를 운전한 3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오늘(20일)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뒤 같은 날 오전 7시 50분쯤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제주시 아라동까지 5·16도로 30여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2km가량을 추적해 이날 오전 아라동 제주대병원 사거리에서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이 운전자는 오늘(20일)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뒤 같은 날 오전 7시 50분쯤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제주시 아라동까지 5·16도로 30여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2km가량을 추적해 이날 오전 아라동 제주대병원 사거리에서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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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제주 5·16도로 30㎞ 만취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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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22:05:24
- 수정2025-06-20 22:18:34

제주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까지 30여km를 운전한 3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오늘(20일)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뒤 같은 날 오전 7시 50분쯤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제주시 아라동까지 5·16도로 30여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2km가량을 추적해 이날 오전 아라동 제주대병원 사거리에서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이 운전자는 오늘(20일)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뒤 같은 날 오전 7시 50분쯤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제주시 아라동까지 5·16도로 30여k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2km가량을 추적해 이날 오전 아라동 제주대병원 사거리에서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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